나의 주 그리스도 23 요한복음 6:22-40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2025.11.06 16:0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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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그리스도 23 요한복음 6:22-40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찬 200/ 통 235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바로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입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말은 바로 ‘영생, 생명’이라는 말입니다. 6장에서 그것을 보여주셨던 사건 2가지가 오병이어와 물 위를 걸으셨던 일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예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요한은 그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믿는 믿음이 우리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니 신앙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9절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묻는 질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은 누구신지, 어떤 예수님을 믿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영원한 양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27절)

22절에 예수님은 오병이어와 물 위를 걸으시는 기적을 베푸신 후 사람들을 피해서 이동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곳까지 따라와서 예수님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들은 영원한 생명보다는 지금 이 순간 나의 배를 채워줄 지도자, 자신들을 성공시켜줄 마술사와 같은 사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27절 말씀에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여라. 이 양식은 인자가 줄 것이다.”라며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합니까? 우리는 왜 주일에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우리는 항상 그 출발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것들을 위해서 구하고 있나요, 아니면 이 세상의 것들, 내 배를 채울 수 있는 것들, 내 욕심을 이룰 수 있는 것들에만 초점이 있나요? 우리의 초점을 옮겨야 할 때가 왔습니다. 썩을 양식을 주는 것들이 아닌 영원한 양식,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말씀에서 증거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30절)

사람들은 우리에게 무슨 표징, sign을 보이셔서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모세를 통하여 광야에서 만나를 먹인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님에게 또 다른 기적을 요구합니다. 그 말씀에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신지 선언합니다. 그중에 첫 번째가 바로 오늘 35절입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라고 합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예수님은 바로 생명의 빵, 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믿음은 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믿음은 보는 것에서 나지 않고 듣는 것에서 납니다. 말씀은 설득하는 것이 아니고, 이해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포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말씀이고,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빵과 물임을 믿습니다.

셋째.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39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보내신 분의 뜻이 무엇인가요? 바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여 살리시는 일입니다. 요한복음을 작성한 목적과 하나님의 뜻이 너무도 분명하고 일치합니다. 결국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 바로 요한복음의 목적이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구약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고 말씀하시고, 신약에서 예수님은 “가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고,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명확합니다. 거룩하게 사는 것,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이 땅에 내려와 십자가를 지셨던 것처럼, 그 생명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 아니요. 잠시 분주함을 멈추시고 예수님께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일, 예수님을 올바르게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온전히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하게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룩한 자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의 뜻이 그들을 살리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썩어서 없어질 것들만 바라보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빵,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 그래서 그들이 예수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말씀기도: 영원한 생명의 빵이시고, 생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소서, 썩어 없어질 세상의 것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소망하게 하소서, 거룩한 자녀의 삶,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삶을 살게 하소서.

중보기도(목:지도자들/가정/나라): 교회 지도자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가정이 구원의 기쁨과 감사로 다시 회복되게 하소서, 미국과 한국에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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