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20 요한복음 5:31-47 모든 것이 예수님을 나타냅니다.

2025.10.31 14:55

예수인교회

조회 수124

나의 주 그리스도 20 요한복음 5:31-47 모든 것이 예수님을 나타냅니다. 찬 90/ 통 98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오늘 요한복음 5장 31-47절의 말씀은 예수님에 대한 증언들,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증거들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도 끝까지 믿지 못한 자들에 대한 말씀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증언하는 사람이 따로 있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언하는 증거 5가지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성령하나님이 예수님을 증언하신다.(32절)

예수님은 자신이 자신을 증언한다면 그 증언은 참되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면서 32절에 예수님을 위하여 증언하여 주시는 분이 따로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성령 하나님의 깨달음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즉 내 안에 성령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우리는 깨달을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입니다.

둘째. 세례요한을 통해서 예수님을 증언하였다.(33절)

예수님께서는 요한을 통해서 이 진리를 증언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의 증거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간을 통해서 증언하신 것은 유대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시기를 굉장히 기대하고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하시고, 일하시는 방법 중에서 많은 부분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밖에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왜요? 말씀이 결국 진리이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을 증언하셨다.(36절)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참 많은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그 기적이 능력을 뽐내시기 위해서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들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것,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타내기 위한 것들입니다. 또는 예수님를 나타내는 예표들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타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에는 기적이 나타납니다.

넷째. 하나님께서 친히 예수님을 증거하신다. (37절)

하나님께서 친히 예수님을 위하여 증언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 음성을 들은 일도 없고, 그 모습을 본 일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38절에 그들 마음 속에 말씀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는데 어떻게 말을 들을 수 있나요?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언어,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어야 하고 듣고 배워야 합니다. 따라서 성경을 읽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섯째. 성경이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39절)

율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가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너희들이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그 안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만, 성경은 그 영생을 주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증언하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성경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약은 ‘오신 예수님’을 말하고 있죠.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지금 무엇을, 누구를 말하고 있나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이렇게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세례요한과 같은 메신저들을 통해서, 기적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계속해서 예수님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왜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요.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너무 쉬운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사랑과 자기 사랑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것인가, 나를 더 사랑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지막까지 십자가의 사역을 앞두고 기도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다른 방법이 있는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같이 될 수는 없지만, 예수님처럼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이 말씀을 놓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기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고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의 방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중보기도(금:선교지/모든예배/교회행사): 목장, 새벽, 주일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11/1 세례식이 잘 준비되게 하소서, 10/31 할렐루야 나이트에 VIP가 오게 하시고, 안전하게 마치게 하소서, 선교지에 필요한 것을 채워주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