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15 요한복음 4:1-26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2025.10.23 15:55
예수인교회
나의 주 그리스도 15 요한복음 4:1-26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찬 292/ 통 415 주 없이 살 수 없네
우리가 면접을 볼 때, 내가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하기보다는 그 회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그 회사에서는 컴퓨터 할 사람을 뽑는데 나는 요리를 잘한다고 하면 합격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만든 하나님을 믿으면 안 됩니다. 신앙은 내가 기준이 아니라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기준이 됩니다. 오늘 4:23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다고 오늘 요한복음 본문이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에 대해서 너무도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는 본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지를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소외된 자들을 찾으십니다.(7절)
예수님은 갑자기 유대를 떠나서 갈릴리로 갈 때 사마리아라는 땅을 거쳐 가야합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는 상종도 하지 않았죠. 그래서 가로질러 가면 편한데 많은 유대인들은 사마리아를 피해서 한참을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일부러 사마리아를 지나가십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장면이 오늘 본문입니다. 당시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자도 예수님에게 “왜 유대 남자인 당신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하며 묻습니다. 3장에 니고데모는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인정받던 사람이라서 예수님을 찾아갈 수 있었지만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 발로, 의지로 예수님을 찾아가지도 먼저 말을 걸지도 못합니다. 이 여자는 예수님이 먼저 찾아가지 않으시면 만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바로 이런 소외받은 자들에게 있었습니다. 그 사랑 덕분에 멸망 받을 위치에 있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인간이 되엇 이 땅에 내려 오셨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연약하고, 소외받고, 차별 받는 그들을 찾으시고 먼저 다가가셨습니다. 그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서 일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유익이 되는 사람, 나를 성공시켜줄 사람이 아닌 예수님이 바라보시는 그곳을 이제 우리도 바라보아야 합니다. 전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23-24절)
예수님은 여자와 물을 달라며 대화를 시작하셨는데 점점 예배의 본질을 말씀하십니다. 그 여자가 묻습니다. “유대인들이 드리는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인들이 드리는 그리심산 중, 어디에서 드리는 예배가 진짜입니까?” 당시 사람들은 성전 중심의 신앙이었기에 중요한 질문이었고,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배의 본질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예배는 더 이상 장소를 중심으로 드리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23-24절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위한 3가지를 말씀하십니다. 1)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2) 영과 진리로 3) 아버지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바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영, 바로 성령 하나님을 말합니다. 진리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없다.’라고 말씀하신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이벤트가 있는, 화려한 예배당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드리는 예배가 참된 예배이고, 그런 예배를 드리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시고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예배자를 찾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In Spirit, 성령 하나님 안에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또 In truth,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진리라는 말은 헬라어로 ‘알레데이아’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것,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하면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되고,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예배를 하면서 예수님을 잊어서도 망각해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을 놓치면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예수님을 붙잡으며 살아야 합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 치며, 몸과 마음을 다해서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예배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입니다. 또한 지금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우리가 찾아가지 않으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는 그러한 사람들, 잃어버린 자를 하나님은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의 시선은 그들을 향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런 예배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말씀기도: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들이 되게 하소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잊지 않고 망각하지 않게 하소서,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고 붙잡으며 예배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목:지도자들/가정/나라): 교회 지도자들(교역자, 목자, 서번트, 사역팀장)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예배자들이 되게 하소서,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과 비전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미국과 한국이 하나님의 섭리로 운영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