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6 요 1:35-42 와서 보라.

2025.10.08 09:0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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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스도 6  1:35-42 와서 보라. 찬송가 449 (통일 377) 예수 따라가며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첫 제자들을 부르신 장면을 보여줍니다. 세례 요한은 제자들과 함께 있다가 지나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라고 선포합니다. 그 말을 들은 두 제자는 곧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요한은 제자들이 자신을 떠나감을 아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자신의 곁에 묶어 두지 않고, 오직 예수께로 인도하는 통로일 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과 사역도 마찬가지로 사람을 나에게 붙잡아 두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따르도록 이끄는 것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따라오는 두 제자를 향해너희는 무엇을 찾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을 묻는 깊은 물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왜 예수님을 믿고, 왜 교회에 나오며, 왜 예배와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까. 단순히 위로와 평안을 얻기 위함입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입니까. 제자들의 대답은랍비님,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거처를 묻는 말이 아니라주님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주님의 삶을 가까이서 배우고 따르고 싶습니다라는 고백이었습니다. 신앙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거하며 경험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와서 보아라하시며 그들을 초대하셨습니다.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경험이며, 주님과 동행하며 삶으로 확증되는 것입니다. 그날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거하며 그분의 삶을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한 사람, 안드레는 가장 먼저 자기 형 시몬을 찾아가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라고 전하며 예수께로 데려옵니다. 예수님은 시몬을 바라보시며앞으로는 너를 게바, 곧 베드로라 부르겠다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작은 초대가 교회의 큰 역사를 여는 시작이 된 것입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던지십니다. “너희는 무엇을 찾느냐.” 이 물음 앞에서 우리는주님, 저는 다른 어떤 것보다 주님 자신을 원합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담대히 초대해야 합니다. “와서 보라. 내가 만난 예수님을 너도 만나보라.” 이 단순한 초대와 고백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사람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서야 하며, 예수님만이 변치 않으시는 신실한 분이심을 기억하며, 오늘도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기도: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사랑과 감격을 다시금 되새기며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는 살게 하여 주소서. 다른 무엇보다 예수님 자체를 구하며 살아가는 제자가 되게 하시며, 안드레가 시몬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였던 처럼 만나는 누군가에게 복음으로 초대하는 되게 하소서. 세례 요한 처럼 내가 드러나지 않고, 사역과 삶을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중보기도(: 다음세대 / 교회 10 행사): 육부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아이들 가운데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로 충만케 하소서. 다음세대 목장(마까파, 아리조나, 아요래) 모임에 날마다 크신 은혜가 있게 하시고, 모두 한명 이상의 VIP 품고 복음 전하는 실천을 하게 하소서. 삶공부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충만할 있도록. 10/31 할렐루야 나잇에 안전사고 없게 하시고 은혜 충만한 시간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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