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1  요 1:1-5  예수는 누구인가?

2025.09.23 07:1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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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그리스도” 1  요 1:1-5  예수는 누구인가?  찬453/ 506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복음서를 총 4권(마태,마가,누가,요한)으로 말하지만 그중, 요한복음은 따로 분리합니다. 그이유는 공관복음서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직후에 쓰였기에 대부분은 예수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예수의 생애와 보편적 복음을 다뤘다면 요한복음은 예수의 존재를 강하게 다룹니다. 왜냐면 요한의 시대는 요한을 제외한 모든 제자가 순교했고, 예수를 정확히 아는 제자들이 거의 없는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누구이고 분명한 진리가 희미해져 갔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였던 단어가 “에고 에이미”입니다. 나는 어떤 존재다” 이걸 통해 복음과 예수가 관념적, 지식적이 아닌 실제적 존재로 분명히 제시합니다. 바라기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분명한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복음의 삶을 도전하는 믿음의 가정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태초에 말씀 입니다. |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요한은 복음의 시작을 태초부터 시작합니다. 놀라운 시작점입니다. 왜냐면 마태는 아브라함의 세계부터 시작했고, 마가는 구약선지자의 예언부터 시작했으며, 누가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시작했는데 요한은 태초로 확장하면서 예수란 사람이 단순히 역사속에 등장했던 한 인물로 마치는게 아니라 태초의 하나님과 함께 시작한 존재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가령 “태초에”라는 단어는 구약의 “베뢰시트바라”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표현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의 복음을 구약과 연결할 뿐만 아니라 예수는 원래부터 존재했던 하나님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계셨다”는 “에고에이미”란 단어가 미완료형인데 이것은 예수가 한 순간에 만들어진 창조물이 아니라 이전부터 스스로 존재해온 하나님이었던걸 말합니다. 이걸 강조한 이유는 사람들이 예수를 인간적으로 바라보거나,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믿지 않았기에 단순히 선지자중 한명처럼 보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초대교부중 아리우스란 사람은 예수님의 인간적인 부분을 너무 강조해서 이단이 된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인식합니까?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 자기가 생각하는 한계적 존재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좋은 성자, 한순간 존재했던 이단자, 기적을 행했던 마술사, 혁명가, 등등 그러나 예수님은 태초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명한 하나님이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2절에 뭐라고 하죠

2절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이것은 1절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하면서 독립된 존재였음을 한번더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이것을 강조하기 위해 히브리식으로 유대인들에게 두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반복적 강조표현은 다른 복음서에 나오지 않는데 요한복음만 25번이나 사용합니다. 반복은 요한이 자주쓰는 표현법입니다. 예수의 복음은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3절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창조된 것은

이표현은 예수님이 창조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안에 창조의 능력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태초부터 삼위일체로 하나님과 함께 있던 하나님임을 밝히면서 모든 창조전에 말씀이 시작되야 함을 말합니다. 즉 신앙생활에 말씀이 전부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 시작점은 말씀이란걸 강조합니다. 그래서 우린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가정과 일터에서 새로운 일이 일어나려면 제일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나눠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말씀을 듣고 전하고 계십니까?

셋째 예수님은 생명의 빛을 가졌습니다.

4절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여기서 사람들은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빛을 얻게 되는데 빛이었다는 표현도 에이미의 미완료 형으로 만들어지는 빛이아닌 빚 그자체란 것입니다. 즉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가 발광체, 즉 빛을 내는 존재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 가까이 갈수록 빛이 더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빛이 어떤 작용을 하냐면 어둠을 향해 나가고 어둠을 떠나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5절입니다. .

5절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여러분 빛과 어둠은 절대로 공존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둠은 절대로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방한가득 어둠이 가득할찌라도 작은 성냥개비의 불빛 하나로도 어둠을 물리 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빛의 힘입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그의 “상대성이론”에서 빛 안에는 측량할수없는 에너지가 숨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단적예로 전기에너지를 필라멘트로 집중시키면 빛이 발생하면서 열에너지도 발생하는데, 이것은 모든걸 태우거나 사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게 사라지는 것이 바로 어둠입니다. 어둠은 단순히 밝기만 아니라 우울함, 더러움, 죄성, 죽음등의 온갖 부정적인 요소들을 날려보내는 의미가 포함되 있습니다. 이것을 몰아내는데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바로 빛이란 점입니다. 예를들어 어둠속에 있을땐 옷을 안입거나, 청소를 안하거나, 못된짓을 마음껏 해도 됩니다. 그러나 빛이 비취면 절대로 그럴수없습니다. 놀라운 것은, 정기적으로 빛을 쬐는것 만으로도 인간은 우울증, 면역력, 중풍, 탈모증, 약물중독, 각종 피로감, 충치, 알츠하이머, 근력감소등을 막아주며 다양한 질병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말씀이신 예수가 인간에게 생명에너지를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에 품는 것은 우리안에 어둠을 몰아낼 뿐 아니라, 생명력이 왕성하게 일어나게 하는 하늘의 능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분나쁜 뉴스, 두려움의 소식, 험담하는 말, 스트레스 되는 문제를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앞에 나와 생명의 빛을 충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예수님은 어떤분이십니까?

첫째 영원한 말씀이십니다.

내인생에 갑자기 나타나신게 아니라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나의 모든것을 아시고 계획하시며 인도하고 계십니다.

둘째 창조자이십니디

주님의 말씀이 들어갈때 창조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유에서 유의 재창조가 아니라 무에서 유의 완전한 창조를 말합니다. 불가능한 존재도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들어갈때 새일이 일어납니다.

셋째 생명의 빛입니다.

우리를 생명으로 이끄는 빛인데 이 우리의 어둠을 몰아내고 빛의 자녀답게 살수있도록 만드십니다.

오늘도 이 예수를 붙들고 전하며 예수가 주인인 가정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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