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의 소망 31 전도서 12:9-12 지혜자의 말, 못처럼 박히는 말씀.

2025.09.18 07:0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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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인생의 소망 31  지혜자의 , 못처럼 박히는 말씀. 찬송가 93 (통일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전도서는 인생의 황혼을 바라보는 자리에서 결국 남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한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이 흐름을 따라 전도자는 마지막 권면으로, 지혜로운 자는 혼자 아는 데 머물지 않고 찾고 연구하고 정리하여 백성에게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증언합니다. 배움의 목적은 자기를 드러냄이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는 나눔에 있습니다. 또한 전도자는 기쁨을 주는 말과 참되게 사는 길을 애써 찾아 바르게 기록하였습니다. 잠깐 웃기고 스쳐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영혼을 일으키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말이 참된 기쁨의 언어임을 보여 줍니다.

말씀은 때로 채찍과 같아 우리의 잘못을 찌르며 멈추어 서게 하지만, 그것은 정죄가 아니라 생명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말씀은 잘 박힌 못과 같아 경제와 건강, 관계가 흔들려도 우리의 기준과 구조를 단단히 고정합니다.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한 구절이 인생을 붙드는 못이 됩니다. 전도자는 이 모든 말의 근원이 한 목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설교자의 입술을 통해 들려오지만 우리를 먹이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또한 전도자는 책은 끝이 없고 공부만 하는 일은 몸을 피곤하게 한다고 경고합니다. 지식은 머리를 채울 수 있으나 구원하지 못하며, 길을 알려 줄 수는 있으나 그 길을 걸어갈 힘을 주지 못합니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은 방향과 의미, 능력을 주며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말씀을 먼저 붙들어야 합니다. 아침의 첫 시선을 말씀에 두고, 하루 동안평생 구절한 구절을 마음에 못처럼 박아 암송하며, 가정에서는 복음의 언어로 서로를 세우고, 직장에서는 정직과 신실함으로 빛과 소금이 되며, 교회는 프로그램보다 말씀 중심으로 단순하되 견고하게 서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혜자의 말은 사람을 살리고, 채찍 같은 책망은 생명으로 이끌며, 못 같은 말씀은 우리를 붙듭니다. 책은 끝이 없으나 우리를 살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그 말씀이 성도님의 마음 깊은 곳에 못처럼 박혀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참된 기쁨의 길을 걷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우리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말씀으로 박아 주셔서 모든 시험과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인도 하소서. 우리의 입술이 사람을 살리고 유익을 주며 영혼을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는 말로 가득차게 하소서. 변치 않으시고 신실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붙들고 살아가는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지도자들 / 교회 9 행사): 담임목사님과 교회 모든 교역자, 선생님, 인도자, 목자, 목녀, 서번트의 성령충만함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주일 헌신의 단에 많은 성도들이 헌신하게 하시고, 9/27 시작되는 예삶 아카데미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셔서 하나님을 향한 열망이 뜨거워지는 성도들 되게 하소서. 9/20 대청소를 통해 교회 보수와 성도들의 친교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9/28 창립 10주년 감사 예배 가운데 많은 VIP 초청이 되어지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잔치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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