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의 소망29 전도서 12:1-4  창조자를 기억하는 삶.

2025.09.17 05:2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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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인생의 소망29 전도서 12:1-4  창조자를 기억하는 삶. 찬 510/통276 하나님의 진리등대

독일의 철학가 쇼팬하워는 젊을때 준비해야할 3가지를 권면합니다. 하나는 건강한 마음가짐입니다. 나이는 쌓이기 때문에 젊을때부터 건강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노후대책입니다. 노후대책은 늙어서 하는게 아니라 젊을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은퇴후 할 수 있는 소일거리 만들어 놓으랍니다. 사람이 너무 풀어져도 문제고 너무 조여도 문제입니다. 노년에도 적당한 스트레스가 필요한데 그많한 소일거리를 만들랍니다. 이3가지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인생의 그날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노후준비는 뭘까요? 그것은 창조자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보험을 들때 보장내역이 얼마나 좋은가를 보듯이 가장 좋은 보장내역인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전도서의 마지막인 12장에 와서 결론으로 이야기하는 주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최고의 보험, 창조자를 기억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창조주 를 기억할까요?  

첫째 젊을때부터 기억하랍니다.

1절 젊을 때에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생스러운 들이 오고,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할 나이가 되기 전에,

전도서는 특별히 젊을때에 창조주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젊을때란 11:10에 말했던 청년과 동일한 의미로 인생중 힘과 소망이 가장 부푼 황금기를 말합니다. 왜 이때에 하나님을 기억해야 할까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인생은 쌓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0대가 20대를 만들고, 20대가 30대를, 30대가 40대를 만들고, 40대가 50대 60대를 만들어가기 때문에 결국 가장 젊을때의 삶이 노년의 삶을 결정짖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가장 좋은 때 가장 좋은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을까요? 대부분 가장 젊고 왕성한 나이로 돌아가고 싶을것입니다. 그 귀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인간은 20대때 가장 많은 방황과 시행착오를 하며 헛되이 보낸다는 점입니다. 내가 뭘해야 할지?, 무엇이 가장 좋은 인생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직 인생의 젊은 시기라면? 또는 여러분 주변에 젊은 자녀나 손주들이 있다면 가장 좋은 선물인 창조자 하나님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것은 이렇듯 자신의 인생이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분, 아직 일해야 하고, 돈벌어야 하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면,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나중에 리타이어하면?, 나중에 상황이 열리면 교회 나갈께요 합니다. 그래서 전도자는 2절을 말합니다.. .

둘째 인생의 종말을 준비하랍니다.

2절 와 과 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먹구름이 곧 를 몰고 오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여기서 말하는 해 달 별이 어두워진다는 것은 크게 두가지 의미입니다. 첫째는 인생의 황혼기로 나이들어 점점 영육이 쇠퇴해져서 흐려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다른 하나는 인생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우린 각자 태어난 날은 예정할 수 있지만 죽는날은 정할 수 없습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또는 노쇠해져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생의 종말이 불현듯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 마치 먹구름처럼, 어디서 갑자기 나타났는지 모를 먹구름의 비처럼 인생의 종말이 어디서 언제 시작될지 모르기에 늘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창조자를 붙들어야 합니다. 왜냐면 3절입니다.

3절 그 때가 되면, 너를 보호하는 팔이 떨리고, 정정하던 두 다리가 약해지고, 이는 빠져서 씹지도 못하고, 눈은 침침해져서 보는 것마저 힘겹고,

그때란 인생에 찿아온 종말 또는 급작스런 고난이나 위기의 상황이 발생하면 이미 늦은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역개정은 집을 지키는 자가 떨것이며, 힘있는 자 맷돌질 하는 자로 직역했는데 원어에 맞게 풀어보면 집을 지키는자가 떤다는 것은 팔과 다리에 힘이 없어서 손이 떨리는 수전증을 말합니다. 그리고 맷돌은 이빨이 빠져서 음식을 씹는소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같은 날이 이르면 내가 믿고 의지했던 모든것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런 인생의 무너짐이 한순간이란 점입니다. 가령 갑작스런 사고로, 못걷게 되거나. 중풍이 와서 반신불수가 되거나. 관절염으로 힘을 쓰지 못하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계속 연결해서 4절을 보면,.     

4절 귀는 먹어 바깥에서 나는 소리도 못 듣고, 맷돌질 소리도 희미해지고, 새들이 지저귀는 노랫소리도 하나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개역개정에는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라고 기록되 있는데 이것은 상징적 표현으로 늙음으로 밖으로 오갈 수 없고 바깥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걸 의미합니다. 맷돌질 소리가 희미해진다는 것은 3절에 이어 이가 약해져 씹는 소리가 잘들리지 않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개정개정에는 새들이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나고 음악하는 여자들은 쇠해진다고 표현했습니다. 이것을 합해서 청각의 기능이 약해지는 노인의 상태를 표현한것입니다. 그래서 새번역에는 이것을 노랫소리도 들리지 않는 상태를 말한 것입니다. 이렇듯 인생의 노년과 종말이 불현듯 찾아오기 전에 속히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해보면

첫째 젊을때 창조자를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인생의 종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셋째 오늘 창조자를 기억하랍니다.

여기서 기억하라는 원어 단어는 우제코르란 단어로 “마음에 품다”는 뜻이 있습니다. 마치 새가 둥지에서 알을 품고 보호하며 부화될때까지 지키고 인내하듯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고 발견할때까지 말씀을 날마다 품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이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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