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의 소망 28  전도서 11:7-10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법.

2025.09.16 04:3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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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인생의 소망 28  전도서 11:7-10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법.  찬 191/통427 내가 매일 기쁘게

<인생은 아름다워>란 유명한 이탈리아 영화가 있습니다. 시골총각 귀도와 도라라는 여인이 결혼후 아들 조슈아를 낳았는데 아이가 5살때 1차세계대전이 벌어져 독일군 수용소로 끌려갑니다. 귀도는 무자비한 수용소의 삶을 아이가 두려워 할까봐 <단체게임>이라고 속이며 하루 하루 우스꽝스럽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소망을 주기 위해 게임을 잘해서 1000점을 따면 진짜 탱크를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결국 전쟁은 끝나고 마지막에 귀도는 죽게되지만 조슈아는 탱크를 타며 끝나는데 영화는 비참한 현실속에서도 아빠를 통해 “인생을 아름답게” 보는 조슈아의 모습으로 마칩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이 그것을 말합니다. 비참한 현실속에서 어떻게 아름다운 인생을 살수있을까요? 그4가지 지혜를 살펴봅시다.

첫째 빛을 보며 살아가십시오

7 을 보고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를 보고 산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여기서 이란 단순히 태양 빛도 있지만 “생명, 삶”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즉 생명과 삶이 우리에게 주는 의욕과 소망이 얼마나 행복하냐는 것입니다. 개역개정에는 “아름답다”고 표현했는데 원어(마토크)는 “달콤하다”는 뜻으로 뭔가를 “직접 체험한 후 달콤한 소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에게 생명이 있고, 살아갈 수 있는 오늘의 삶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감사요 축복인 것입니다. 그래서 3대 비극시인인 소포클레스는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말을 했죠.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과 삶을 어떤것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안타까운 것은 인생에 장벽이나 고난을 만나면 너무나 쉽게 삶을 포기하거나 마치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낙심한다는 점입니다. 그러지 말고 내게 있는 빛을 보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날을 주님을 보며 살아가십시오.

8 오래 사는 사람은 그 모든 을 즐겁게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어두운 들이 많을 것이라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다가올 모든 것은 다 헛되다.

전도자는 먼저 오래사는 사람, 즉 나이든 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모든 날을 즐겁게 살라고 말합니다. 왜죠? 빛나는 생명으로 오래 살았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감사한거죠. 그런데 인생을 오래 살아보면 알겠지만, 무작정 오래 살았다고 즐거울수만 없습니다. 왜죠? 인생은 즐거운 날보다 슬픈날 가슴 아픈날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문장에 뭐라고 말합니까? “그러나 어두운 날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것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좋은날 교만하지 말고, 어두운날에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인생은 엎치락 뒷치락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인생은 양날검이란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꽃길만 걷는게 아니라 욥처럼 역경과 죽음의 날도 포함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또 하나는 그래서 “하나님만 보라” 것입니다. 인생의 날은 변화무쌍하게 바뀌기기 때문에 그걸 의지하지 말고 변함없는 하나님을 보며 살아가란 것입니다.

한국의 유명한 “도깨비”란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주인공 공유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너와 함께 모든 날이 눈부셨다. 날이 너무 좋아서, 날이 너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날이 좋았다.” 무슨말이냐면, 눈부시게 사랑하는 사람 한명만 바라보며 사니까 날이 너무 좋든, 좋지 않든 때론 적당하든 상관없이 모든 날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는 것입니다. 감동적이죠. 전도자는 그리스도인의 삶도 이처럼 좋은날도, 궂은날도, 때론 눈물이 나는 날도 있지만 늘 나를 도와주시는 주님을 볼때 모든 날이 눈부시게 행복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십시오.

9 젊은이여, 젊을 때에, 젊은 을 즐겨라. 네 마음과 눈이 원하는 을 따라라. 다만, 네가 하는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만은 알아라.

여기서 젊은이란 8절과 대조되게 나이가 어리고 혈기 만방한 젊은 세대를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측면에서 인생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 어린자를 말합니다. 어런 젊은이이게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일까요? 무한한 젊음이죠 저의 큰 딸이 대학을 갈때 저에게 걱정어린 말로 “아빠 학업에 실패하면 어쩌죠 잘못하면 어쩌죠?” 그러길래 제가 “실패도 잘못해도 괜찮아 왜냐면 실패마저도 너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게 젊음이기 때문이야 괜찮아”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눈이 원하는 것을 충분히 즐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도자는 여기에 한가지 조건을 겁니다. “다만 너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 하나만 기억해” 저는 이 장면을 보며 창세기의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에덴동산의 모든 실과는 다 먹고 니 맘대로 즐겨도 되는데 딱하나 선악과만 먹지 마라. 왜였죠? 작은 선악과가 하나님과 인간의 경계선이었고, 우리를 순종의 존재로 만들고, 항상 죄의 유혹을 조심하는 긴장감의 요소였기 때문입니다. 전도자도 똑같은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을 마음껏 즐길수있는 힘과 시간과 능력을 가진 자들아” 마음껏 누려라 그런데 모든행동에 심판이 있다는 걸 기억하랍니다. 이것은 코람데오 내 앞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럴때 두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하나는 게으름과 방탕, 그리고 각종 죄인에게는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의롭게 살지만 잘 안풀리는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격려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심판이란 잘못한 자는 벌하지만 잘한자에게는 상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넷째 하나님 없는 모든 날은 헛되다.

10네 마음의 걱정과 육체의 고통을 없애라. 혈기왕성한 청춘은 덧없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며 겪는 모든 심리적 걱정과 육체적 고통에 너무 영향을 받으며 고통받고 힘들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방탕에도 영향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지금까지 말했듯이 오래산자가 산날을 자랑하고, 젊은자가 젊음의 가능성을 자랑해도 결국 인생의 모든 날은 쉽게 지나가며 하나님이 없으면 결국 모든것이 헛되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성도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은 참 복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 행복을 아름답게 잘 누리려면

첫째 매일의 상황이 아니라 “주님을 보며 살아가십시오.”

모든날이 눈부시게 아름다우려면 좋은 날이든 슬픈날이든, 궂은날이든 눈부신 분을 바라보면 되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것이 가능하지만 “심판을 기억하며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허락해주셨습니다.(창1:28) 딱 한가지 선악간에 심판이 있는걸 기억할때 선을 지키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기차는 철로위에 있을때 아름답습니다. 철로를 벗어날때 끔찍한 결과를 맞습니다.

셋째 인생은 헛되기에 의미있게 살아가십시오.

그래서 주님을 붙잡고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을 아끼는 의미 있는 삶”이 되야 합니다.

오늘도 그런 하루 그런 한주 그런 인생을 보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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