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의 소망 23 전도서 9.13-18 조용한 지혜, 큰 능력.

2025.09.04 09:19

예수인교회

조회 수160

허무한 인생의 소망 23  전도서 9.13-18 조용한 지혜, 능력. 찬송가 94 (통일 102) 예수 보다 귀한 것은 없네

전도서는 솔로몬이 인생의 모든 부귀와 명예를 경험한 후 내린 고백, “모든 것이 헛되다라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는 단 한 가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참된 지혜이자 의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한계를 경험합니다. 이 한계는 결국 우리를 전능자 하나님 앞에 서게 만들고, 그분을 통해 인생의 목적과 소망을 발견하게 합니다. 오늘 본문(전도서 9:13–18)은 지혜의 모순과 한계를 보여줍니다. 작은 성읍을 구한 가난한 지혜자가 있었지만, 사람들은 곧 그를 잊어버렸습니다. 세상은 겉모습과 권력, 물질을 숭배하며 지혜자를 무시합니다. 오늘날도 사람들은 부와 인기에는 환호하지만, 진정한 지혜에는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조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어리석은 통치자의 고함보다 낫다.” (17)

“지혜가 무기보다 낫다.” (18)

지혜는 권력보다 강력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죄인 하나가 많은 선을 무너뜨린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지혜롭다 해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겸손이 필요합니다. 겸손은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는 태도입니다. 회개야말로 지혜보다 더 큰 축복입니다.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서는 것, 그것이 참된 지혜이며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은 여전히 소리를 높여 물질과 권력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용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붙들며, 겸손과 회개로 주 앞에 서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인생은 흔들리지 않고, 참된 소망과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조용한 지혜, 큰 능력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겸손함과 회개함으로 지혜 이전에 하나님 앞에 낮아져 죄의 문제를 날마다 다루게 하소서. 물질, 권력 보다 조용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세상의 가치관을 분별하게 하소서. 나의 죄의 모습을 돌아보며 작은 타협도 경계하게 하시고 거룩함을 지켜내며 살게 하소서.

중보기도(: 지도자들 / 교회 9 행사): 담임목사님과 교회 모든 교역자, 선생님, 인도자, 목자, 목녀, 서번트의 성령충만함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9 일정: 다가오는 주일 후반기 목자 수련회와 토요 한글학교, 창립기념주일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게 하소서. 9 영혼 구원의 달을 맞이하여 교우가 영혼 구원에 힘쓰는 자들 되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