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의 소망 18 전도서 7:15-8:1 지혜롭게 사는 인생

2025.08.27 11:5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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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인생의 소망 18 전도서 7:15-8:1 지혜롭게 사는 인생 찬 370/통 455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우리가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꼭 나오는 기도 중에 하나가 바로 ‘지혜’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지혜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사람이 지혜가 있는 사람인가요? 오늘 본문은 크게 3가지로 해서 헛된 인생 가운데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혜롭게 사는 인생은 ‘균형을 유지한다.’ 말합니다.(18절)

16-17절은 너무 의롭게도 살지 말고, 너무 악하게도 살지 말라고 권면하면서 18절에 극단을 피하면서 균형 잡힌 신앙과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너무 의롭게, 슬기롭게 살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가 아니라 자신의 의, 스스로 의로운 척하는 사람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교만함이고 정죄함,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대표적 인물이 바리새인입니다. 자신의 의와 옳음에 빠져 스스로를 망쳤던 사람들입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과 동시에 너무 종교행위만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에서 봉사한다고 가정과 삶을 놓아버리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균형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활동하는 것과 같이 가정과 직장, 나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럼 이웃을 위해서 내 온 몸이 망가지게 두면 되나요? 성경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 몸을 사랑한다는 전제하에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전도서는 무엇이든 극단은 좋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나라 말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답다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교회는 아름다운 공동체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예수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지혜롭게 사는 인생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합니다.(19절)

지혜는 슬기로운 한 사람을 통치자 열 명보다 더 강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럼 ‘지혜를 가진 슬기로운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잠언 9:10절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수많은 통치자들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21절에 남들이 하는 말에 마음을 쓰지 말라고 합니다. 성경에 사람들 눈치보다가 실패한 왕이 바로 사울 왕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수없이 받았지만 결국 사람들 눈치보다가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실패한 왕이 됩니다.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며 사는 것, 하나님께 범죄 하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셋째. 지혜롭게 사는 인생은 ‘정직하게 사는 것’입니다. (29절)

29절에 참 놀라운 고백을 하죠. 28절을 보면 지혜로운 사람을 아무리 찾으려고 보아도 찾기가 어렵다는 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보니까 29절에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머리가 굴러가는 소리가 들린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위기의 순간에 머리가 좋고 머리를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면 더 일이 꼬이고 커져버리는 경우들을 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복구 자체가 안 될 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진리는 단순합니다. 욕심이 많거나 거짓말이 있으면 복잡해집니다. 남을 속이고자 하거나 나의 유익만을 구하는 사람들은 뭐가 엄청 복잡하고 일을 꼬아놓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느려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들은 단순합니다. 빠릅니다. 신앙생활도 복잡한 사람들이 있죠. 왜요? 자기가 손해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 내 유익을 챙기고 싶은 사람들, 내 뜻이 더 중요한 사람들은 복잡합니다. 왜 순종을 안 해야 되는 이유를 챙겨야 하고, 왜 다른 사람보다 내 말을 따라주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따라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이 당장은 나의 유익 같고,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진리는 단순하고, 정직은 빠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우리는 계속해서 전도서를 읽어갈 때 지혜는 누구와 관련이 있나요?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거룩한 이를 아는 것이 지혜와 슬기로움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말씀을 알아야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습은 지혜로운 자의 모습인가요?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꼭 지혜로워야 하는가? 그냥 지금처럼 살면 되는데…’우리는 늘 중간을 생각하며 이곳과 저곳을 둘 다 걸치고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는 중간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빛과 어둠, 생명과 죽음, 지혜와 어리석음. 지금 말한 것들은 무엇인가요? 이것은 함께 존재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어둠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빛이 없는 곳이 어둠입니다. 생명이 없을 때 죽음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결국 지혜와 어리석음 그 중간 어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혜가 없는 곳에 어리석음이 남아 있는 것이지요. 오늘 이 시간 우리 함께 기도할 때, 우리가 지혜를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우리가 빛을 따라갈 수 있게 해달라고 성령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우리가 생명이 아닌 헛된 것들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말씀기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을 아는 지혜를 주소서,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의식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단순함과 정직함을 갖게 하소서.

중보기도(수:다음세대): 깨어있는, 지혜있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영혼을 사랑하고 VIP를 품는 자들 되게 하소서, 함께 헌신할 수 있는 교사를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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