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의 소망 14 전 5:18-20 하나님의 선물
2025.08.20 10:24
예수인교회
허무한 인생의 소망 14 전 5:18-20 하나님의 선물 찬 292/ 통 415 주 없이 살 수 없네
전도서의 말씀은 마치 모든 것이 헛되다. 허무하고, 무의미한 것만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도서가 진짜 헛되다의 의미는 ‘붙잡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바람을 붙잡겠다고 하는 것이 어리석고 헛된 일인 것처럼, 전도서에서 말하는 ‘헛되다’는 것은 붙잡을 수 없는 것을 붙잡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것이 어리석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8절을 볼 때, 우리의 인생은 짧고 덧없다고 결론을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인생을 살지만, 위로자가 없고, 힘든 일이 많고, 내 생각과는 다른 세상이라서 이 세상을 보면 앞이 보이지 않고 소망이 없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의미를 찾고 소망을 발견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서 “세상에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요, 좋은 일임을 내가 깨달았다! 이것은 곧 사람이 받은 몫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상황, 내 삶에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만족하며 누리며 사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좋은 일임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나에게 얼마의 재산이 있는 지,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는지에 즐거움과 기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상황이 조금 어렵고, 힘들고 이해가 되지 않고, 문제가 있더라도 오늘 하나님이 허락하신 상황에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태도라는 것입니다.
19절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믿음’을 말합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믿는 것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간다고 했을 때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헤세드, 실패하지 않으시는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인생은 선물입니다. 지금 이 순간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어떤 형편과 처지든, 어떤 사람이든, 상황이든 우리에게 선물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선물입니다. 내 눈에 보이는 사람들, 상황들은 선물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것은 선한 의도에서 주어진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은 선하시고, 실패하지 않는 사랑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내 눈에는 나빠 보이고 내 눈에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라는 것을 굳게 믿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 모든 것을 선물이라고 인정하고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기도에 100% 응답하십니다. 모든 기도를 다 들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항상 응답하십니다. 다만 NO. YES, 침묵으로 Silence.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한 것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3가지로 응답하셨습니다. 우리는 너무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지금 이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고, 선한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은 완전히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악이 조금도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것이 지금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고 선한 것임을 믿습니다.
20절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위를 바라보며 살아가면 됩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요청한 것 주지 않은 것에 매달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고 선한 것임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과 같은 상황과 인생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말씀기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바라보며 지금 내게 주신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즐기게 하소서, 선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신앙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붙잡을 수 없는 것을 소유하려고 하지 말고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하소서.
중보기도(수:다음세대): 우리 아이들이 깨어있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영혼을 사랑하고 VIP를 품고 사랑하게 하소서, 수많은 유혹과 영적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고 믿음을 지켜나아가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영적인 리더자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