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의 소망 7 전도서 3:9-17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2025.07.31 07:38
예수인교회
허무한 인생의 소망 7 전도서 3:9-17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찬 410/통 468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각자 소원하는 것들이 있고, 목표가 있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계획을 짜고,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생이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전도서는 1:2-3절에 놀라운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라고 말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에게 성경은 너무도 허무하게 만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10절을 보면,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아등바등 산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1-8절까지를 볼 때 이 모든 것에는 다 “하나님의 때, 하나님만의 시기”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짐이라고 10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죄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 말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삶에 이런 수고와 고난의 이유를 알았고, 그것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시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의 때가 있고, 시기가 있기에, 나를 향한 계획하심이 있기에 우리는 지금을 견딜 수 있습니다. 11절을 보면,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제때에 알맞게 되도록 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한다고 오늘 본문은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 인자하심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하시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지금은 이해가 되지 않고, 고난이 있더라도 반드시 선하게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때 12절처럼 우리는 기쁘게 살 수 있고, 좋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며 누리며 살고, 그 선하심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사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축복이고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가 13절에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모든 것을 만족하며 누리며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이 삶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안다면 우리는 흐지부지 보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 기쁘게 사는 것,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사는 것 축복인줄 믿습니다.
16-17절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정의가 실현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바로 재판장입니다. 그런데 오늘 전도자는 그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참 슬픈 말 아닌가요? 그것을 전도서는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다 헛되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한계, 소망 없음을 보여주고 있죠. 그런데 그 속에서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17절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두려움이지만, 믿는 우리에게는 소망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분명한 계획이 우리보다 크게 가지고 계십니다. 분명한 때가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 하루, 남들이 보았을 때에는 실패한 것 같고, 하나님을 믿는 나는 힘들고 일이 안 풀리는데, 오히려 악인들은 더 잘 되는 것만 같고 정직하게 믿음으로 사는 나만 바보같이 느껴질 때,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께서 반드시 이 땅에 다시 내려와 심판하심을 믿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는 내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더라도 기뻐할 수 있고, 내 삶이 어렵더라도 이웃을 향해 선을 행하며 살 수 있고, 반드시 선하게 일을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하며 오늘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을 바로 아는, 하나님을 섬기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 하나님으로 오늘을 살아갈 때 우리에게 오늘 하루는 의미 있어집니다. 새로워집니다. 그 하나님을 이번 예스미션에서 전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하나님의 때와 시기를 믿음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게 하소서, 이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오늘을 주신 하나님의 선물을 기뻐하며 살게 하소서.
요일기도(목:지도자): 교회 지도자들에게 능력과 지혜를 베풀어 주소서, 가정이 말씀과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가 되게 하소서, 예스미션의 팀장들, 리더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지켜주소서, 예스미션을 통해서 영적인 지도자들, 목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