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의 소망 3 전도서 2:1-12 참으로 세상은 헛되고.
2025.07.24 11:02
예수인교회
허무한 인생의 소망 3 전도서 2:1-12 참으로 세상은 헛되고. 찬95/통82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마케팅에서의 전략 가운데 하나는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하여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나 어떤것을 우리로 하여금 꼭 필요한것 처럼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마치 그것이 우리에게 영원할것 같은 만족을 가져다 줄 것 처럼 자극합니다. 당장 사지 않으면 손해보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 우리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것 처럼 하지요. 그러나 그러한 소비는 잠깐의 만족감을 가져다 줄 순 있겠지만 그 만족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마치 배부른 한 끼 식사와도 같이 처음에는 배가 부르지만 그 느낌은 오래 가지 않는 것 처럼요. 이처럼 때로는 우리의 영혼에도 하나님의 말씀이나 기도외에 다른 것들로 채우려는 욕구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돈이나 물건 또 혹은 사람으로 공허한 내면을 채워내면 그것이 나의 영혼까지도 채워낼 수 있다는 착각을 할 때가 있지요.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솔로몬은 그런 즐거움에는 완전한 만족이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다양한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아왔습니다. 워낙에 돈이 많았고 또 왕의 위치에 있었고 그래서 가진 것이 많았고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에 당시에 추구할 수 있었던 많은 쾌락을 즐겨오며 살았습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즐겨보았던 솔로몬은 그 결과 아무런 만족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이 이뤄낸 많은 업적들 즉 궁전도 지어보고, 포도원도 만들어 보고, 정원, 과수원, 저수지 등 여러가지 큰 일을 성취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수많은 남녀 종들을 소유하기도 하였고 예루살렘에서 그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그 많은 양의 가축들을 사들여 보기도 하였고 은과 금은 물론이거니와 많은 첩들을 두어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만족이 없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오히려 그러한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행위였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어떤 왕들보다 큰 번영을 누려왔던 사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전과 이후에도 없을 지혜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삶을 살기도 하였습니다. 지혜와 부를 동시에 누렸던 사람이었지요. 인간적으로 보면 참 부러워할만한 모습이며 위풍당당할 수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보니 그의 말년의 인생은 행복이나 만족감이 없는 인생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계속해서 헛되고 헛되다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허무와 후회만 남아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렇게까지 많은 것을 누려본 솔로몬이 우리를 대신해서 인생의 허무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여전히 솔로몬이 후회했던 그 인생을 좇아 살아가고 있을때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미 말씀을 통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무함을 좇는 삶을 살아갈때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다시한번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세상적인 것에 두고 욕심을 내며 살아가는 건 어리석은 일 이라는 것을요. 이 말씀을 기억하며 다시한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돌아보면 말씀대로 살아서 손해본 적 없고, 오히려 우리의 영혼이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욕심만 더 풍성해 집니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하루를 살아낼때에 하나님 한분만을 간구하시며 이 하루를 귀하고 풍성하게 누리시는 모든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세상의 즐거움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고 오직 말씀에 집중하는 삶 되게 하소서. 오늘의 삶도 허무함과 후회로 살지 않고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 안에서 참된 행복과 기쁨을 온전히 누리는 삶 되게 하소서. 다른 이들의 삶과 비교하지 않고 오늘 내게 주어진 은혜를 발견하는 삶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목: 지도자들 / 교회 7월 행사): 담임목사님과 교회 모든 교역자, 선생님, 인도자, 목자, 목녀, 서번트의 성령충만함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온 교우가 예수님이 명령하신 선교 사역에 힘을 쏟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7월 각 부서의 자치 행사 및 예스 미션 사역에 감화 감동의 역사와 실천 그리고 기쁨이 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