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6 단2:36-46 역사의 주관자
2021.06.10 07:22
예수인교회
폭풍속에서 6 단2:36-46 역사의 주관자 찬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느브갓네살왕이 꾼 6개의 파트로 나누어지는 거대한 신상의 꿈은 결국 인류의 역사와 그 마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와 뜨인돌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첫째 금머리 – 바벨론 느브갓네살왕 36-38
느브갓네살이 꿈에 본 신상은 총 6가지의 파트와 재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금입니다. 단2:38 … 임금님은 바로 그 금으로 된 머리이십니다. 꿈에 등장한 머리의 금은 바벨론과 느브갓네살 왕을 상징합니다. 그는 금처럼 가장 많은 권세와 영광을 가졌습니다.(37절) 인간만이 아니라 자연만물까지 다스릴정도의 권세를 누렸습니다.(38절) 여기서 중요한점은 이모든 영광과 권세를 하나님이 느브갓네살 왕에게 주셨다고 말합니다.(38절) 그리고 곧이어 느브갓네살보다 못한나라에게 패할것을 말합니다. 상식적으로 이런 비밀을 느브갓네살이 들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지금의 모든 권세와 힘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니 하나님을 의지해야 겠구나.” “아! 이나라가 영원하지 않구나 늘 정신차리고 겸손해야 겠구나.” 생각해야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전신이 금으로 된 신상을 지어버립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무지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연약한것과 죄인인것과 인간의 역사가 한낮 바람앞에 먼지만도 못하다는것을 성경을 통해 들려주시지만 전혀 듣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의 역사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을 인정하고 이후에 이끌어 갈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시다.
두번째 은가슴 – 메대/바사(페르시아/고레스왕) 39
단 2:39 임금님 뒤에는 임금님의 나라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입니다… 바벨론은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뛰어났으며 웅장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일어난 메대와 바사의 연합군인 고레스왕에 의해 망하게 됩니다. 메대바사는 바벨론을 이길정도의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근데 고레스왕이 쳐들어올때 바벨론의 벨사살왕은 술과 주색잡기에 정신없다가 죽임을 당하고(단5:8) 성문을 쉽게 열어주어 어이없는 항복을 했습니다. 고레스는 너무 쉽게 제국을 통일하게된것입니다. 그러나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였습니다. 사45:1-4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반드시 힘이 강하거나 뛰어나거나, 지혜가 있어야 성공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속에 역사는 흘러갑니다. 가정과 목장 민족의 상황이 지금 잘된다고 교만해서도 안되고 지금 부족하다고 낙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인도를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세번째 놋배 – 그리스(헬라/알렉산더왕) 39
단2:39 후반… 그뒤에 놋쇠로 된 셋째 나라가 온땅을 다스릴 것입니다. 페르시아는 다시 알렉산더가 이끄는 그리스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당시 그리스인들을 “놋으로 뒤집어쓴 그리스인들”이라 부를 정도로 구리산업이 발달했습니다. 당시 알렉산더대왕은 정복왕으로 이집트에서 인도까지 가는곳마다 정복하여 “더이상 정복할땅이 없어서 울었다”는 고전이 내려올정도로 전세계를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라도 160년만에 멸망했습니다.
네번째 쇠다리 – 로마 40
단2:40 넷째 나라는 쇠처럼 강할 것입니다. 쇠는 모든 것을 으깨고 박살 냅니다. 쇠가 모든 것을 부서뜨리는 것처럼, 그 나라는 뭇 나라를 으깨고 부서뜨릴 것입니다. 로마는 당시 가장 내구성이 강한 철제무기생산을 통해 강력한 로마 군대로 전세계를 제패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오랜기간 유지된 제국으로 전세계에 문화, 경제, 법, 윤리, 과학등에 지대한 영향을 준 문명제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도로 문명화된 민족이 야만족인 게르만족에게 AD375년에 망하기 시작합니다.
다섯째 쇠/진흙발가락- 분열된 나라시대 41-43
단2:43 임금님께서 진흙과 쇠가 함께 있는 것을 보신 것 같이, 그들이 다른 인종과 함께 살 것이지만, 쇠와 진흙이 서로 결합되지 못하는 것처럼, 그들이 결합되지 못할 것입니다 게르만족은 결국 제국을 이끌지 못해서 곧바로 전세계의 나라들이 분열과 분리가 일어나서 현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섯째 뜨인돌- 하나님의 나라 44-45
이런 신상앞에 갑자기 돌하나가 날라와서 신상을 무너뜨리게 됩니다.(45절) 이돌은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그를 통해 온열방의 마지막 종말과 함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됨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특징은 예수님을 통해서 세워지고, 동시에 모든나라는 멸망하면서 이 나라가 영원히 서게 될것을 말합니다.
일곱째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성경은 이 모든 꿈을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30절) 그런데 왜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해 느브갓네살에게 비밀을 해몽해주는 것일까요? 역사의 주관자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인걸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정의 역사가 하나님께 있다는것을 기억하고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를 구합시다. 또 한가지는 내가 잘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음세대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계속 바뀌어집니다. 가정도 교회도 민족도 계속 바뀌어질 것입니다. 다음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또 한가지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느브갓네살은 이와같은 비밀을 듣고 하나님의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깨달은것 같았지만 결국 되돌아갔습니다. 그런점에서 우리는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 하나님의 비밀과 역사를 깨닫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비밀을 다니엘처럼 주변의 느브갓네살 같은 자녀와 배우자와 VIP들에게 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가정과 일터의 역사가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잘된다고 교만하지 않고 잘 안된다고 낙심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지혜와 비밀을 전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수:지도자) 담임목회자,교역자,목자,사역팀장들에게 시대를 읽는 눈과 지혜를 주시고 더욱 주님께 기도하는 지도자들이 되게하소서 각정의 부모들과 민족의 지도자들에게 역사의 시야가 열리게 하소서
